H2에는 명대사가 많이 나왔지만
저는 이 대사를 좋아합니다.
"마지막 쓰리 아웃을 잡기 전엔 야구는 끝나지 않습니다."
"타임아웃이 없는 시합의 재미를 가르쳐 드리지요'
메이져리그 선수 '요기 베라'의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우리의 삶이 힘들고 지칠지라도 아직 끝난것이 아니니 더욱 노력하고,
우리의 삶이 행복에 넘친다면 그 행복을 무한히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겠습니다.
뭐 히로와 히카리의 관계는 결국 끝이 났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_-;; 역전하지 못했다는..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wing을 아시나요 (0) | 2013.11.21 |
---|---|
뜨끈한 방바닥에 누워 읽으면 좋은 책들 (0) | 2013.11.20 |
썼던 화장품들 리뷰 (0) | 2013.11.18 |
손에 기름이 묻었을 때 간단한 해결 방법 (0) | 2013.11.17 |
자취 팁! 두루마리 휴지 디스펜서 (0) | 2013.11.16 |